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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누비는 대우조선의 쇄빙LNG선…"추가 수주 기대"

야말 프로젝트 순행, 2차 프로젝트도 진행 중 대우조선 포함 '빅3' 러시아 사업에 관심


러시아가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야말LNG공장의 생산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LNG 수송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추가적인 LNG생산설비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야말공장에서 생산된 LNG를 수송하는 쇄빙LNG선을 독점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2일 로이터(Reuter)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민영 가스기업인 노바텍이 운영하고 있는 야말LNG공장의 8월 수출량은 195만㎥로 지난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야말LNG 이전에 유일한 LNG 설비였던 사할린LNG공장의 수출량은 158만㎥에 머물렀다. 

야말LNG공장은 노바텍의 '야말 프로젝트'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야말 프로젝트는 러시아 야말반도의 '남(南)탐베이스코예' 가스전에서 연간 1650만톤의 천연가스를 생산·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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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누비는 대우조선의 쇄빙LNG선…"추가 수주 기대"

러시아가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야말LNG공장의 생산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LNG 수송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자격으로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수행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대우조선이 2차 야말 프로젝트에서 15척의 쇄빙LNG선을 추가 수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러시아 정부가 2차 야말 프로젝트에서 자국 조선소에서 LNG선을 건조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문제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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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조선소, 삼성중공업과 유조선 건조 합작기업 설립키로"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즈베즈다' 조선소와 한국 삼성중공업이 4만2천~12만 적재중량톤 규모의 셔틀 유조선을 건조하기 위한 합작기업 설립에 관한 기본 협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DWT는 선박이 화물 ·연료를 가득 실었을 때의 무게에서 자체 무게를 뺀 톤수로 적재할 수 있는 화물 무게의 한도를 기준으로 한 선박 크기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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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수주 목마른 韓 조선, '20억弗' 잭팟 터뜨리나

최근 1년간 해양플랜트(원유 생산·시추 설비) 수주 실적이 없는 한국 조선업계가 대우조선해양 (29,150원 📷100 -0.3%)을 주목하고 있다. 대우조선이 참여하고 있는 20억 달러(약 2조2000억 원)규모 대형 로즈뱅크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전 결과가 이달 내로 나오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2101655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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