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해양플랜트(원유 생산·시추 설비) 수주 실적이 없는 한국 조선업계가 대우조선해양 (29,150원 📷100 -0.3%)을 주목하고 있다. 대우조선이 참여하고 있는 20억 달러(약 2조2000억 원)규모 대형 로즈뱅크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전 결과가 이달 내로 나오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210165555014